10일 중국증시, 은행권 대출 호조로 상승마감

상하이증시는 소비자물가가 하락했지만 신규 위안화 대출이 호조를 보인것으로 파악되며 상승세로 마침.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9.82P(1.87%) 상승한 2,158.56에 끝남.
상하이A주는 41.79P(1.88%) 오른 2,265.86으로 마감.
상하이B주는 2.68P(1.95%) 뛴 140.09로 장을 마침.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1.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디플레이션 우려가 제기.
그러나 시장 참가자들은 CPI 하락세가 대체로 예상과 부합했고 디플레이션이 단기에 그칠 것으로 전망해 부정적으로 소화하지 않았음.

또한 이날 국가통계국이 지난달 신규대출이 1월에 이어 1조 위앤을 상회했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가 됐음.


한편, 홍콩증시는 전날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했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349.47P(3.08%) 오른 11,694.05로 마감.
H지수는 155.09P(2.31%) 상승한 6,880.67에 장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