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럽증시 혼조세 기록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냈음.
전일 뉴욕 증시가 씨티그룹 호재로 폭등하면서, 금융주가 지지를 받았음.
그러나 유럽 금융권에 대한 불안감이 공존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되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0.25포인트(0.15%) 높아진 166.24에 마감.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 역시 전장보다 27.12포인트(0.70%) 상승한 3,914.10에 끝남.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도 전날보다 10.52포인트(0.39%) 오른 2,674,20에 마침.
반면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21.42포인트(0.58%) 낮아진 3,693.81을 기록.

도이체방크가 8%, BNP 파리바가 2.9% 각각 올랐고, 크레디트 스위스 그룹은 9% 이상 상승했음.
UBS는 지난해 209억스위스프랑(180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2.5% 상승했음.
반면 HSBC 홀딩스는 6.3% 하락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