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남아공, 은행주 약세로 하락 마감.

26일 남아공 JSE 종합주가 지수는 장 한때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은행주의 하락세로 결국 하락 마감함.

JSE 종합 주가 지수는 0.52% 하락하며 29,448.69 포인트로 장을 마감.

이 날 JSE 지수는 장 중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은행주들이 무려 2.66%나 하락했고, 금융주와 산업주 역시 각각 1.81%, 0.51% 하락하는 등 결국 하락 마감함.

반면, 금광주와 자원 관련주는 각각 2.61%, 0.03% 상승함.

환율은 미(美) 1달러당 6.81rand에 거래되며 지난23일(달러당 6.84rand)보다 소폭 하락했고, 금은 온스당 829.80 달러로 23일 보다 온스당 15.78 달러나 상승하며 금광주의 상승세 견인.

한편, 미국은 연말 쇼핑 시즌의 신호탄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괜찮은 성적표를 보이며 출발.
‘블랙 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소매업체들이 이 날을 기점으로 쇼핑시즌에 힘입어 연간 흑자로 돌아선다는 의미에서 붙은 수식어임.

미국 소매 시장의 호재에도 불구, 미국 대형 은행들의 서브 프라임 손실의 심각성이 다시 제기되며 은행주들은 하락세였으며 남아공 은행주들도 동반하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