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증시, 씨티그룹 호재로 급등

도쿄증시는 씨티그룹發 호재에 힘입어 급등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321.14P(4.55%) 급등한 7,376.12에 마감.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18.78P(2.67%) 오른 722.28을 기록.

지수는 씨티그룹이 지난 1~2월에 순익을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뉴욕증시가 폭등세를 보인 데 힘입어 큰 폭으로 올랐음.
특히 전날(12일) 26년래 최저치를 경신힌 일본 증시는 씨티그룹 호재에 힘입어 금융주들이 큰 폭의 반등을 시도했음.
미즈호파이낸셜UFJ는 전일대비 4.1% 상승했고, 미즈호파이낸셜이 5.4%, 스미토모미츠이가 4.8%나 올랐음.

이밖에 도시바 역시 2009년 회계연도에 1000억엔 가량의 영업이익을 전망한 후 9% 이상 치솟았고, 교세라와 캐논 등 수출주들도 강세였음.
반면 NTT 도코모와 도쿄전력등 전기관련주와 통신주들은 약세를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