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브라질증시, 장중 약세 후 상승 반전으로 강보합 마감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하루종일 1~2% 떨어지는 약세를 거듭하다 마감이 다가오면서 상승세로 돌아선 끝에 0.03% 오른 38,804.8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음.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에는 5.59% 오르는 급등세를 나타내며 39,000포인트에 근접했었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달에만 1.63%, 올해 전체로는 3.34% 올랐음. 한편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0.09% 오른 달러당 2.351헤알에 마감됐음. 달러화 환율은 지난 9일과 전날에는 이틀 연속 떨어지며 하락세 안정세를 유지한 바 있음. 달러화 환율은 이달들어 0.84% 떨어졌으나 올해 전체적으로는 0.77% 올랐음. 브라질은 지난 달 8억4천100만달러의 달러화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이달 들어서는 지난 주에만 6억7천600만달러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