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럽증시, M&A 호재로 제약주 강세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마쳤음.
제약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1.12포인트(0.67%) 높아진 167.36에 마감해, 금주 상승폭은 약 5%에 이르렀음.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18.25포인트(0.49%) 오른 3,712.06에 끝남.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 역시 전장보다 42.12포인트(1.08%) 올라선 3,956.22에 마침.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날보다 20.05포인트(0.75%) 상승한 2,694.25를 기록.

스위스의 금리인하와 제약업체 로슈 홀딩스의 인수합병(M&A) 소식이 투자심리를 지지했음.
스위스중앙은행(SNB)은 이날 경기후퇴(recesseion)를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0.25%로 0.25%포인트 인하했음.

한편, 로슈와 지넨텍의 합병 소식에 힘입어 제약주가 강세를 보였음.
스위스 제약회사 로슈는 이날 지넨텍과 합병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음.
로슈는 지넨텍 지분 56%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잔여 지분을 주당 95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음.
로슈가 1.3%, 노바티스가 4.6%, 악텔리온이 3.3% 각각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