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증시, 은행/자동차주 중심 상승

16일 중국 증시는 은행주와 자동차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24.44P(1.15%) 상승한 2,153.29에 끝남.
상하이A주는 25.65P(1.15%) 오른 2,260.29로 마감.
상하이B주는 1.67P(1.21%) 뛴 140.17을 기록.

정부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은행주와 자동차 관련주가 상승세를 주도했음.
특히 은행주들은 전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진정됐다는 기대감을 등에 업고 상승장을 이끌었음.
공상은행은 7% 가량 올랐고, 교통은행도 3.1% 상승했다.
상하이차도 2.7% 상승 마감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 증시에 동조하며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450.91P(3.60%) 상승한 12,976.71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316.83P(4.35%) 오른 7,599.35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