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증시, 원자재 관련주 상승 덕에 강보합 기록

18일 중국 증시는 강보합 마감했음.
금속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확산된 가운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39P(0.24%) 상승한 2,223.72에 끝남.
상하이A주는 5.59P(0.24%) 오른 2,334.17로 마감.
상하이B주는 1.44P(1.00%)상승한 145.55로 장을 마침.

지수는 원유,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자 관련종목들이 상승하면서 장중 2,248.44까지 올랐음.
중국 양대 구리 생산업체 장시코퍼와 통링이 4% 이상 급등.
중국 4위 아연 생산업체웨스턴 마이닝도 6.5% 상승했음.
최근 중국 정부가 원자재 구매를 늘릴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며 국제 금속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


한편, 홍콩증시는 금융주가 강세를 주도하며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239.08P(1.86%) 오른 13,117.17로 마침.
H지수는 124.44P(1.66%) 상승한 7,632.52로 장을 마감.

HSBC가 지난달 영업이 예상에 부합했다고 밝히면서 금융위기 안도감이 형성되며 지수 상승을 주도.
HSBC는 5.8%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