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증시 4일 연속 상승... 광산주 돋보여

19일 중국 증시는 나흘 연속 상승 마감했음.
정부 경기부양책의 효과로 상품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치날코 등 광산주 강세로 이어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2.03P(1.89%) 상승한 2,265.75에 끝나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
상하이A주는 43.99P(1.88%) 오른 2,378.16으로 마감.
상하이B주는 4.69P(3.23%) 급등한 150.25로 장을 마침.

국제 에너지 가격이 연일 상승한 데 힘입어 선화에너지가 4.2% 오르는 등 광산주들이 강세를 보임.
중국 국영 알루미늄공사 치날코와 지진마이닝이 모두 4% 이상 급등했음.
중국 상하이항만 운영업체 상하이인터내셔널포트그룹은 중국 정부가 상하이항의 국제 거점 개발 계획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8.4% 뛰었음.


한편, 홍콩증시는 장막판 부동산개발주들이 상승하면서 강보합세로 마감.

항셍지수는 13.75P(0.10%) 상승한 13,130.92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98.91P(1.30%) 오른 7,731.43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