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소비자신뢰지수하락으로 경기전망 적신호

국립중앙대 연구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달의 대만 소비자 신뢰지수가 63.34를 기록하며 지난 달 66.03 대비 2.69P 하락. 지수 내 6개 하위 부문이 모두 떨어졌음.

연구센터 측은 지난 달 지수가 2001년 9월의 58.09 이래 최저치였다고 밝혔음.

지수는 0에서 100까지가 경기가 비관적인 것으로 분류되고, 100에서 200 사이가 낙관적인 것으로 분류된다.

소비자 신뢰 지수 내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부문은 지난 달 대비 8.6포인트가 떨어진 주가 항목이었다. 그 다음은 3.8포인트가 하락한 내구소비재 부분이 차지했음.

지표에 대해서 한 대학 교수는 “주식, 내구소비재 등을 사기에 좋은 시점인지를 알려주는 소비자 신뢰 지수가 하락했다는 것은 향후 경기가 좋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