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7일 연속 상승..

24일 중국 증시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9개월래 최장 기간 상승세를 기록.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2.94P(0.55%) 상승한 2,338.42에 끝나며 5주래 최고치로 마침.
상하이A주는 13.59P(0.56%) 오른 2,454.54로 마감.
상하이B주는 0.68P(0.45%) 높아진 153.33을 기록.

지수는 전날 미국 정부가 발표한 부실자산 정리 계획에 힘입어 중국 내 은행들의 대출도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금융주가 강세를 보임.
중국 정부가 경제 회복을 위해 더 많은 대출에 나서야한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했음.
전날 인민은행(PBOC)은 농가와 기업체들에 대한 대출을 늘릴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
이에 따라 중국은행은 0.9%, 중국민셩은행이 1.9% 상승했음.

또한 국제유가가 4개월래 최고수준까지 오르면서 페트로차이나가 0.9% 상승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뉴욕증시 폭등에 동조하며 동반 급등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462.92P(3.44%) 오른 13,910.34로 마침.
H지수는 103.38P(1.30%) 상승한 8,063.29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