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프랑스 증시, 0.4%↓

27일 프랑스 증시는 PPR,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 까르푸(Carrefour SA)의 약세로 하락 마감했음.
CAC40 지수는 24.22P(0.4%) 하락한 5,434.17로 장을 마감.
SBF 120 지수는 0.4% 하락한 3,934.96을 기록.

크레딧 스위스 그룹(Credit Suisse Group)은 ‘프랑스 시장의 경제둔화’및 ‘명품에 대해 단기적 관망세 필요’를 이유로 PPR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
이에 따라 세계 3위 규모의 명품생산기업인 PPR의 주가는 4% 급락한 110.63유로를 기록했음.

세계 최대 철강사 아르셀로미탈은 3% 하락한 47.24유로로 거래를 마감.
골드만삭스가 아르셀로미탈과 경쟁관계에 있는 독일의 티센크룹에 대해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한 것이 이날 주가하락 요인으로 작용.
골드만삭스는 “철강의 높은 가격 때문에 유럽으로의 수출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심각하게 높은 재고량이 발생하고 내년 수주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투자의견 하향조정의 근거로 제시.

유럽 최대의 소매업체 까르푸는 0.8% 하락한 51.74유로를 기록.
프랑스 반독점 위원회가 까르푸와 레고에 대해 3,150만 유로의 벌금을 선고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날 까르푸의 주가하락 요인으로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