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브라질증시, 이틀연속 상승세로 42,000pt 회복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26일 1.89%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42,000포인트 선을 회복했음.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보베스파 지수는 지난 23일 6% 가까이 오르는 급등세를 나타냈다가 24일 2.27% 떨어지는 약세로 돌아섰고 전날에는 0.78% 오르며 40,000포인트에 육박했었음. 이날 상승세로 보베스파 지수는 이달에만 11.54%, 올해 전체적으로는 13.42%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 한편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0.44% 떨어진 달러당 2.24헤알에 마감돼 안정세를 이어갔음. 전문가들은 브라질 중앙은행이 외환스와프시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등 적극적인 개입을 계속하고 있는데다 다음달 통화정책위원회(Copom)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큰 폭으로 인하될 것이라는 소문이 환율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