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경제성장률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27일 멕시코 정부는 서비스산업이 강세를 보였지만 주요산업들은 심각한 침체에 빠진 것으로 나타나 9월 경제성장률이 2.7%에 불과하다고 발표.
9월 산업생산량은 전월 대비 0.19%(계절조정치) 상승했다고 밝힘.
멕시코는 지난 2006년 4.8%의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올해 무역집중도가 높은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지면서 멕시코 경제성장률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보임.

멕시코 경제성장의 주요동력인 자동차, 광업 등의 수출업종들은 9월에만 불과 0.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서비스 산업은 은행 및 통신업종의 강세로 4.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농업 업종은 0.2% 감소한 것으로 밝혀짐.

정부는 2008년 멕시코 경제성장률이 3%가 될 것으로 예측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