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 원자재&금융주 강세로 소폭 상승

27일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2.73P(0.53%) 상승한 2,374.43에 끝남.
상하이A주는 13.35P(0.54%) 오른 2,492.27로 마감.
상하이B주는 0.97P(0.62%) 뛴 156.97로 장을 마침.

은행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상하이 푸동개발은행이 2.1% 상승했고 뱅크오브커뮤니케이션이 1.8% 올랐음.

이날 개장한 철강선물시장에서는 선물들이 기준가격을 웃돈 수준으로 거래되며 활발한 장세를 나타냄.
애널리스트들은 이에 대해 철강 가격 및 수요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로 투기성자금이 많이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
이에 따라 철 선물가격이 오르면서 바오산철강은 3.5% 상승했음.

바오딩티안웨이바오비엔 전기는 중국 정부가 태양광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음.


한편, 홍콩증시는 부동산업종 강세에 힘입어 소폭 올랐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0.52P(0.07%) 오른 14,229.50으로 마감.
H지수는 8.07P(0.10%) 하락한 8,481.22에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