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러시아증시, RTS지수 700선 다시 붕괴

30일 러시아 RTS 지수는 미국 증시 급락과 국제유가 하락 그리고 세계은행의 러시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발표되며, 전일대비 5.30% 급락한 682.91로 마감되었으며, 700선이 다시 붕괴됨. 세계은행은 이 날 2009년 러시아 경제성장률이 -4.5%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러시아 증시 구성 종목들의 하락으로 이어짐. RTS 주요 구성종목인 가즈프롬은 6.80%, 노릴스크 니켈은 8.15%, 타트네프트는 8.30%, 스베르뱅크는 9.70% 폭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