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증시 약보합 마감... 주변국 비해 선방

주초 중국 증시가 0.6%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음.
하지만, 차익매물과 미국발 악재로 4% 가깝게 큰 폭으로 하락했던 주변국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방하며 눈길을 끌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16.39P(0.69%) 하락한 2,358.04에 끝남.
상하이A주는 17.41P(0.70%) 내린 2,474.85로 마감.
상하이B주는 1.94P(1.24%) 오른 158.92로 장을 마침.

이날 중국 증시는 지난 주 많이 올랐던 금과 철강, 비철금속주에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압력으로 작용.
그러나 중국 정부의 전기료 인상과 태양광 에너지 지원정책 그리고 풍부한 증시 유동성에 대한 호재로 낙폭이 제한됨.


한편, 홍콩증시는 GM 악재로 큰 폭으로 하락했음.

항셍지수는 663.17P(4.70%) 급락한 13,456.33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581.13P(-6.85%) 폭락한 7,900.09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