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독일 증시, 하락 마감.

독일 닥스(DAX) 지수는 골드만 삭스가 범유럽 매수 리스트에서 독일 철강제조사인 티센크룹(ThyssenKrupp)과 유럽 3대 트럭회사인 MAN 사를 제외시킴에 따라 주가가 떨어지면서 하락 마감함.

닥스(DAX) 지수는 0.5% 하락한 7,531.35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독일 상위 110 종목 지수인 HDAX는 0.3% 하락 마감.

MAN사는 3.8% 떨어진 103.29 유로에 거래되었으며 티센크룹은 골드만 삭스가 “매수”에서 “중립”으로 평가 절하하면서 1.2% 떨어지며 37.30 유로에 거래됨.

한 전문가는 “내년 유럽의 지속된 수입 증가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위험 수준의 재고량과 수요 시장 저하가 우려된다. 또한, 철강 가격 문제 역시 유럽 경제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소이다.” 고 분석.

하이델베르크 드루크마시넨(Heidelberger Druckmaschinen)은 골드만 삭스가 “매수”에서 “중립”으로 평가절하함에 따라 3.1% 떨어진 20.10유로에 거래됨.

전문가들은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미국 대형 은행들은 심각한 타격을 입고있으며 당분간 모기지 손실로 인한 유럽 은행들의 손실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