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중국증시, 저가매수로 상승


31일 중국 증시는 꾸준한 저가매수세로 상승마감했음.
1.4분기 중국 증시의 상승률은 30%를 기록, 대내외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랠리를 펼침.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5.17포인트(0.64%) 상승한 2,373.21에 끝남.
상하이A주는 15.85포인트(0.64%) 오른 2,490.70으로 마감.
상하이B주는 2.13포인트(1.34%) 뛴 161.05로 장을 마침

지수는 장 초반 2,299.81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정부가 기업들의 기업공개(IPO)를 재개시킬 것이라는 우려와 나스닥 형태의 새로운 지수 도입으로 인한 투자자금 분산에 대한 우려가 지수에 악재로 작용.

그러나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풍부한 유동성으로 하락세를 극복.
저가매수가 꾸준히 유입되고, 태평양보험이 10% 급등하는 등 보험주들이 대거 상승하며 장막판 상승반전에 성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