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증시, 자동차주 강세로 3% 급등

1일 도쿄증시는 GM의 파산가능성이 커지면서, 자동차주들이 강세장을 주도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242.38포인트(2.99%) 상승한 8,351.91를 기록하며 이날 고점에서 장을 마감.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20.16포인트(2.61%) 오른 793.82에 마침.

개장 전 발표된 1분기 단칸(단기경제관측)지수가 악재로 작용해 닛케이 지수는 장 초반 8,000대 초반으로 하락했음.
이날 발표된 일본의 1분기 단칸지수는 -58을 나타내 집계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음.
이는 지난번 -24를 기록한 것에 비해 사상 최대 폭으로 악화된 것.

하지만 지난 3거래일 동안의 하락에 대한 반발매수가 유입되며 상승전환했음.

거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GM파산에 대한 발언으로 일본 자동차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폭.
美 언론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GM 파산을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결심했다고 보도.
도요타가 4.8% 상승했고, 혼다와 닛산이 6.7%와 10.0% 각각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