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 증시, 금속주 주도로 상승... 2,400선 돌파

1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금속주가 지수상승을 주도하며 2,400선을 돌파,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4.80포인트(1.46%) 상승한 2,408.01에 끝남.
상하이A주는 36.60포인트(1.47%) 오른 2,527.31로 마감.
상하이B주는 1.22포인트(0.76%) 뛴 162.28로 장을 마쳤음.

전문가들은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로 단기 투기자금이 유입된 데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비철금속 가격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데 힘입어 지수가 상승했다고 분석했음.
전일 LME에서 구리 가격은 전장보다 125달러 오른 t당 4,035달러에 거래되었음.

또한 이날 발표된 구매관리지수(PMI)는 전월보다 하락했음.
CLSA가 조사, 발표하는 중국PMI는 국내 신규 수주가 부진했던 영향으로, 44.8을 기록해 지난달보다 0.3pt 낮아졌음.

전문가들은 현재 철강 업계에서 수주 악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중국의 1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와 함께 지수하락 압력의 원인이 될 것으로 분석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임.

항셍지수는 56.48포인트(0.42%) 하락한 13,519.54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7.55포인트(0.09%) 오른 8,077.68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