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만증시, 글로벌증시에 동조하며 상승

대만증시는 뉴욕증시와 아시아증시에 동조하며 상승했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03.61포인트(1.99%) 상승한 5,314.45로 장을 마침.

지난 새벽 뉴욕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상승가 상승세를 주도.
아시아 증시가 홍콩증시를 제외하고 대부분 강세를 보인 점도 호재로 작용.

이날 타이완메모리는 일본 엘피다를 기술 파트너로 선정해 핵심 기술 접근권을 얻게 됐다고 말해 D램 업종의 상승을 주도.
한 증시전문가는 가권지수가 계속 미국증시에서 방향성을 찾을 것이라면서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기술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분석.

반도체 파운드리업종 가운데 UMC, TSMC는 각각 1.36%, 2.25% 올랐고, 난야테크놀로지는 6.97%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