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러시아증시, RTS 지수 급등하며 700선 재돌파

러시아 증시의 RTS지수는 전일대비 7.06% 폭등한 733.93으로 마감했음. 런던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의 결과가 기대보다 좋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원자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러시아 증시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 690 아래에서 10시 30분에 개장한 RTS지수는 개장 직후 710선을 돌파해내며, 급격한 상승을 보였음. 가즈프롬은 9.28%, 로즈네프트는 10.48%,JSC는 6.49% 등 자원주의 급등과, 스베르뱅크(12.38%)와 같은 금융주의 급등 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