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증시, 7개월래 최고치 기록

2일 중국증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7.27포인트(0.71%) 상승한 2,425.29를 기록.
상하이A주는 18.35포인트(0.73%) 오른 2,545.66으로 마감.
상하이B주는 2.25포인트(1.39%) 내린 160.02로 장을 마쳤음

2위 은행인 중국건설은행의 주가가 1.6% 오르는 등 금융주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
핑안보험도 씨틱증권의 매수추천으로 3.2% 상승마감했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중국 정부의 정책으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이 본토 증시 상승의 원인으로 보임.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발 호재에 중국의 경기회복 기대가 겹치면서 6% 이상 급등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002.43포인트(7.41%) 급등한 14,521.97에 거래를 마침.
항셍H 지수는 494.52포인트(6.12%) 오른 8,572.20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