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증시, 4일째 상승마감

일본 닛케이 지수가 환율 호재와 새로운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나흘째 랠리를 기록했음.
다만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심이 남아있어, 고점에서는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줄였음.

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지난 주보다 108.09엔, 1.23% 상승한 8857.93엔으로 마감했음.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0.39P(0.05%) 내린 830.97에 마침.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고용지표의 악재를 극복하고 상승한 것과 엔/달러 환율이 100엔선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인 것이 도쿄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음.

오후 들어 지수 9000선을 앞두고 차익매물이 증가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했으나, 일본 정부의 새로운 부양책 기대감이 상승세를 지지했음.
이날 요사노 가오루 일본재무상은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오는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부양책 규모는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2%이상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음.

업종별로 첨단기술주가 엔화약세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음.
샤프전자는 4.6% 상승했고 소니와 캐논은 1%의 상승률을 나타냄.

하지만 주요 은행주들은 약세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