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런던 증시, 美 금리 인하 기대로 급반등

28일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미국 증시가 이틀 째 강한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165.5P(2.7%) 올라 6,306.2까지 치솟았음.

美 연방은행 도널드 콘 부의장이 중앙은행이 금융 시장의 위기에 대응하여 유연하고 실용적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랠리가 촉발. 시장에서 이러한 언급은 12월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받아들여짐.

최근 FTSE 100 지수 보다 부진했던 FTSE 250 지수는 300P(2.9%) 올라 10,591.5로 마감.

브리티시에어웨이(British Airways)는 향후 3년 동안 이익 전망치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씨티그룹이 매수 추천을 함에 따라, 7.8% 급등하며 342.5 파운드 기록.

한 애널리스트는 “브리티시에어웨이는 올들어 지금까지 40% 가까이 하락했기 때문에, 대다수 위험요소가 이미 가격 속에 반영되어 있다고 보인다”라고 평가하며, “축소된 이익 전망치에도 불구하고, 브리티시에어웨이는 올해 이익의 6배, 내년 이익의 8배 가격 정도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