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뉴욕금융시장] 어닝 불안으로 이틀연속 하락

[주식]어닝 불안, 뉴욕증시 이틀째 급락..다우 2.3%↓
7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이틀째 급락세로 마쳤음. 주요 지수는 일제히 2%대의 하락률을 기록했음. 다우 지수는 7800선 아래로 밀려났음. 이날 알코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막되는 1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지난 4주간의 랠리가 베어마켓 랠리라는 분석도 부담이 됐음. 퀀텀 펀드의 창시자인 조지 소로스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한 달간의 랠리는 베어마켓 랠리로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며 "경기가 아직 반등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음. 국제통화기금(IMF)이 전세계 금융기관들의 부실자산 규모 추정치를 4조달러로 늘릴 것이라는 더 타임스의 보도와 제너럴모터스(GM)의 파산 신청이 임박했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음. 하락세로 출발한 주요 지수는 장중 내내 약세를 나타내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

[채권]美 국채수익률 일제 하락
7일 (현지시간) 미국 국채수익률이 일제히 하락했음.(가격 상승) 뉴욕 주식시장이 어닝시즌에 대한 불안감으로 급락하자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부각된 결과임. 그러나 재무부의 대규모 입찰에 따른 물량 압박이 지속되면서 수익률 낙폭은 제한됐음. 이날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2%이상 급락했음. 알코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막되는 1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지난 4주간의 랠리가 베어마켓 랠리라는 분석도 부담이 됐음. 퀀텀 펀드의 창시자인 조지 소로스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한 달 동안의 랠리는 베어마켓 랠리로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며 "경기가 아직 반등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음. 한편 이날 재무부가 60억달러 규모의 물가연동형 국채 (TIPS; Treasury Inflation-Protected Security) 입찰을 진행한 가운데 낙찰 금리는 1.589%로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예상치인 1.558%보다 높았음. 입찰 경쟁률은 2.25대 1로 종전 경쟁률보다 낮았음. 재무부는 이번주 총 590억달러 규모의 국채 발행에 나설 예정임.

[외환]달러·엔 강세..증시 급락→안전자산선호↑
7일(현지시간) 미국 외환시장에서 달러와 엔화가 강세를 나타냈음. 어닝시즌 개막을 앞두고 뉴욕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부각된 결과임. 오후 4시2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1.3270달러로 전일대비 1.47센트 하락했음. 달러는 엔에 대해서는 약세를 나타냈음.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무게가 실렸음.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00.42엔으로 0.56엔 내렸음. 이날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2% 이상 급락했음. 1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불안감, 지난 4주간의 랠리가 베어마켓 랠리라는 조지 소로스의 분석, 국제통화기금(IMF)이 전세계 금융기관들의 부실자산 규모 추정치를 4조달러로 늘릴 것이라는 보도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경제지표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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