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증시, 단기급등 부담감에 약보합 기록

일본 닛케이 지수가 단기 급등 부담감으로 약보합세를 기록.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25.08P(0.28%) 하락한 8,832.85에 끝남.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1.63P(0.20%) 오른 832.60에 마감.

엔화가 달러화에 대해 100엔대에 거래되는 약세를 보임에 따라 수출주에 호재로 작용.
특히 혼다와 미쓰비시 등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임.

그러나 최근 단기 과열에 따른 경계심이 강하게 작용, 지수를 끌어내려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음.
금융주와 철강주가 하락하며 내림세를 주도했음.

한편 이날 일본은행(BOJ)은 기준 금리를 동결하고 자금 공급 조작시 금융기관들로부터 수취하는 적격담보를 정부 지급보증채와 지방채 등으로 확대한다고 발표.
그러나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미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