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 증시, 큰 폭의 매도세가 계속되며 하락세 지속

28일 중국 증시에서는, 대형주들의 부진으로 지수는 하락세를 지속. 조정에 대한 공포가 증시에 더욱 확산됨.

중국 증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후 들어 4,8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음. 장 마감 전 30분 사이에 어느 정도 낙폭을 줄이며 4,803.39로 마감. 전날 대비 1.19% 하락한 수치.

10월 16일 사상 최고가인 6,124.04를 기록한 이후, 지수는 21.57% 하락. 투자자들에게 기술적 분석상으로 강세장과 약세장의 전환점으로 인식되는 120일 이동평균선도 하회하고 있음.

한 대학 교수는 “강세장의 종료를 선언하기엔 너무 이른감이 있다”고 평가했음. 그는 투자자들이 과도하게 비관적일 필요가 없다며, 과거 데이터에 의존하는 기술적 분석에 지나치게 의존해선 안된다고 지적.

또한 그는 증시를 지배하는 가장 큰 요소는 상장 기업들의 이익 성장률이라고 설명하면서 “상장기업들의 반기, 그리고 3분기 보고서를 검토해 봤을 때, 이들의 이익치는 긍정적”이라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