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증시, 6주래 최대폭 급락

8일 중국 증시는 6주래 최대폭으로 하락했음.

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91.79P(3.76%) 급락한 2,347.38에 끝남.
상하이A주는 96.40P(3.77%) 빠진 2,463.86으로 마감.
상하이B주는 5.29P(3.30%) 떨어진 155.31로 장을 마침.

급등세에 대한 차익매물 출회와 기업 실적악화, 그리고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심리의 복귀가 악재로 작용했음.

금융당국이 신규대출을 억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금융주가 지수하락을 주도했음.
지난 3월 중국의 신규대출은 사상최고치인 1조8700억위안(약 2740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최대은행인 공상은행이 3%대 하락했으며, 중국은행도 3.6%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