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럽증시, 미국 증시 힘입어 일제히 상승

9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일제히 상승세로 마쳤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2.2% 오른 188.06을 기록했음.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도 전날보다 133.20(3.06%) 급등한 4491.12에 끝남.
파리증시에서 CAC 40 지수는 53.12(1.82%) 오른 2974.18에 마침.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 역시 58.19(1.48%) 상승한 3983.71에 마감.

웰스파고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랠리를 펼치면서 유럽 증시도 동반 상승했음.
이날 웰스파고는 올 1.4분기에 30억달러(주당 55센트)의 순익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美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여 뉴욕증시가 3% 이상 급등.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음.
HSBC홀딩스가 8.5% 급등했음.
UBS와 BNP 파리바도 각각 4.6%, 2.8% 올랐음.
바클레이즈는 상장지수펀드(ETF) 사업부 i셰어즈를 유럽 사모펀드 CVC 캐피탈 파트너스에 44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12.5% 뛰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