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뉴욕금융시장]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전망, 증시 급등

[주식]뉴욕 증시 3% 급등, 다우 8천선 탈환..美 19개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전망
9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급등했음. 다우 지수는 8000선을 탈환했음. 주요 지수는 일제히 3% 이상 올랐음. 이로써 뉴욕 증시는 5주 연속 랠리를 이어갔음. 웰스파고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금융주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랠리의 불을 당겼음. 미국의 19개 은행이 모두 정부가 진행중인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할 것이라는 뉴욕타임스(NYT)의 보도도 투자심리를 지지했음. 로렌스 서머스 미국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미국 경제의 자유 낙하가 수 개월 내에 끝날 것"이라고 밝힌 점도 경제 낙관론 확산에 기여했음.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는 10주째 60만명을 웃돌며 고공행진을 지속했지만 월가 전망치보다는 적었음. 급등세로 출발한 주요 지수는 오후 들어 점차 상승폭을 늘려 일일 최고점 수준에서 마침표를 찍었음.

[채권]美 국채수익률 상승..증시 랠리+물량압박
9일(현지시간) 미국 국채수익률이 상승했음.(가격하락) 뉴욕 주식시장이 웰스파고의 깜짝 실적에 따른 금융위기 진정 기대감으로 3%이상 랠리를 펼치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퇴색됐음. 재무부의 국채 발행에 따른 물량 압박도 지속됐음. 이날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3%이상 급등했음. 다우지수는 8천선을 탈환했음. 웰스파고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과 미국의 19개 은행 모두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할 것이라는 뉴욕타임즈(NYT)의 보도 등이 투자심리를 지지했음.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는 10주째 60만명을 웃돌았지만 월가 전망치보다는 적었음. 재무부가 이날 10년물 국채 발행에 나선 가운데 낙찰 금리는 2.95%로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망치인 2.935%보다 높았음. 재무부는 이번주 총 590억달러 규모의 국채 발행을 진행했음. 한편 이날 채권 시장은 '성 금요일'을 앞두고 오후 2시에 조기 폐장했음.

[외환]엔 약세..`증시 랠리→리스크 선호`
9일(현지시간) 미국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약세를 나타냈음. 뉴욕 주식시장이 웰스파고의 깜짝 실적에 따른 금융위기 진정 기대감으로 랠리를 펼치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확산에 무게가 실렸음. 오후 4시0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100.40엔으로 전일대비 0.67엔 상승했음. 달러는 유로에 대해서도 강세를 나타냈음. 유로-달러 환율은 1.3166달러로 1.15센트 하락했음. 이날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3% 이상 올랐음. 다우 지수는 긍정적인 전망들이 확산되며 8000선을 탈환했음.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는 월가 전망치보다는 적었음. 브라운 브러더스 해리먼의 마크 챈들러 외환 전략 헤드는 "리스크 선호 현상으로 엔이 지속적으로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음.

[경제지표 및 기타]
- 美 신규실업수당청구 2만명↓ 65.4만명..1주이상 실업수당청구 `또 사상 최대`
- 美 무역적자 `9년 최저`, 글로벌 후퇴 여파..2월 무역적자 260억弗 `예상 하회`
- 美 수출입물가 사상 최대폭 하락..수입물가 전년比 14.9%↓, 수출물가 6.7%↓
- 美 19개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전망,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