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증시, 보험주 주도로 상승

9일 중국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후반에 상승폭을 확대함.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2.49P(1.38%) 상승한 2,379.87에 끝남.
상하이A주는 34.12P(1.38%) 오른 2,497.98로 마감.
상하이B주는 1.88P(1.21%) 뛴 157.19로 장을 마쳤음.

핑안보험이 매우 호전된 실적을 보일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와 매릴린치의 보고서로 핑안보험을 비롯한 보험주가 상승세를 주도.
핑안보험은 포르티스 투자에 따른 타격으로 지난해 4분기에 13억4천만위안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지만 올해 전망이 낙관적이라고 밝힘.
보험업계에서 규모로 2번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핑안보험은 7개월 만의 최고치인 6%의 상승률을 기록했음.
같은 보험주인, 차이나생명도 4.2% 상승했음.

칭따오맥주는 실적 호전을 발표하며, 7.5% 상승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아시아증시에 동조하며 상승, 주간 상승률이 5주래 최고치를 기록했음.

항셍지수는 454.11P(3.04%) 내린 14,474.86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225.94P(2.58%) 내린 8,546.71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