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증시, 은행주와 수출주 강세로 랠리.

27일 밤 미국 장 마감 후 웰스팔고(Wells Fargo)가 세전주택담보대출손실 규모를 14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스미모토 미즈이 금융 그룹이 하락하면서 28일 일본 증시의 하락세를 견인.

또한, 미국이 11월 소비 지수가 예상을 하회하고, 1988년 이래 주택 가격이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장의 하락세에 일조.

일본 정부가 3년 만에 처음으로 노동 시장 할당액을 감축함에 따라 패스트 리테일링(Fast Retailing)사와 미츠비시 UFJ 금융 그룹은 하락세였음.

전문가들은 미국 서브 프라임 관련 손실이 예상보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오늘 일본 은행주들의 약세는 내수 시장 수요 감소와 실업률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는 분석.

니케이(Nikkei) 지수는 0.45% 하락한 15,153.78로 장을 마감했으며, Topix 지수는 0.2% 떨어진 1,475.64로 장을 마감.

일본 3번째 규모의 상업은행인 스미모토 미즈히는 2.4% 하락한 880,000 엔을, 제일 큰 상업은행인 미츠비시는 1.6% 떨어지며 1,014엔으로 마감.

미국의 주택 시장 침체와 내수 수요 감소로 일본 수출주들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증시의 하락세를 견인.

도요타는 1.6% 하락한 6,000엔을, 세계 2번째 건축 설비 업체인 코마츠는 2.9% 하락한 3,050엔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