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8개월래 최고치로 급등

10일 중국 증시가 8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4.35P(2.70%) 급등한 2,444.22에 끝남.
상하이A주는 67.51P(2.70%) 뛴 2,565.50으로 마감.
상하이B주는 4.67P(2.97%) 급등한 161.86으로 장을 마침.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여 경기 회복 기대감에 고무되면서 경제 회복 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비철금속주, 에너지 관련주 등 경기순환주가 강세를 보임.
장시코퍼는 10% 급등했고, 바오딩티안웨이바오비안전기는 4.6% 상승하며 마감했음.

인민은행이 올들어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관측 역시 금융관련주에 호재로 작용.
1분기 경제지표에 대한 기대감도 강세장을 굳히는 재료였음.
중국 2위 부동산개발업체인 폴리리얼에스테이트그룹이 3.3%, 중국초상은행이 1.6% 올랐음.


한편, 홍콩증시는 성금요일(Good Friday)로 휴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