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증시

중국 증시는 지난 10일에 이어 8개월래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음.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69.47P(2.84%) 급등한 2,513.70에 끝남.
상하이A주는 73.08P(2.85%) 뛴 2,638.59로 마감.
상하이B주는 2.13P(1.32%) 오른 163.99로 장을 마침.

지난달 신규대출과 통화공급이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지수를 끌어올림.
지난 11일 중국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월 중 대출 규모가 1조8천900억위안(한화370조원)으로 월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로써 1.4분기중 대출 규모는 총 4조5천800억위안에 달해 예년의 1년치 대출 규모인 5조위안에 육박.

또 중국이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낼 것이라는 전망도 호재로 작용.
원자바오 총리는 지난 1분기 동안 경제가 예상보다 좋은 회복 신호를 보여줬다고 발언.

철강주와 에너지주가 오름세를 주도했음.
중국 최대 석탄 생산업체인 선화에너지는일일 상승제한폭인 10%까지 뛰어 올랐고, 바오산 철강은 산업생산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4% 상승했음.

공상은행은 중앙은행이 충분한 유동성을 보장한다는 약속에 상승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