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행- 내수시장 회복으로 금리 동결

10일, 태국은행은 다수의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바와 같이 소비시장증가와 증시의 호조를 근거로 금리를 3.25%로 유지함. 태국은행은 작년 군사 쿠테타 이후 정권이 불안해지면서 침체되었던 내수와 투자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년 들어 5번이나 기준금리인 1일 환매율 인하를 단행함. BoT의 Suchada Kirakul은 태국은행과의 회의 직후 “최근의 경제지표들은 내수시장의 회복과 투자시장의 호조를 보여주고 있다”며 “오늘 금리 인상이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유가와 생활필수품, 서비스업 등의 가격 상승 여부에 따라 다음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힘. 이어 "미국 서브 프라임 시장의 문제가 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국한적이지만 우리는 이를 지속적으로 지켜보아야 한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