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도 증시, 2일 연속 하락세

국제 금속 및 유가하락 등으로 인해 관련종목의 주가가 내려가면서 인도 증시가 하락세를 보임.
전세계 증시의 약세 현상으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욕구가 증대된 것, PN 규제로 인해 외국투자기관들로부터의 자금유입량이 예전 같지 않은 것도 하락요인으로 분석됨.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188.86P(0.99%) 하락한 18,938.87을 기록.
니프티 지수 역시 80.60P(1.41%) 내려간 5,617.55로 장을 마감.

전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유가와 구리가격은 각각 3.4%, 1.9% 하락하면서 인도 증시에 상장된 관련 종목에 영향을 미침.
이와 같은 가격 하락으로 인도 최대 금속제련업체인 힌달코가 3.7% 하락했고, 인도 최대 석유탐사회사인 오일앤내추럴 가스가 1.9% 하락.

자동차 업종은 강세를 보여 MICO, Maruti Suzuki 등은 각각 10.91%, 3.11% 급등.

이외에 타타 스틸, ACC, 릴라이언스 에너지 등도 각각 3.41%, 3.3%, 2.93%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