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럽증시,


유럽증시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은행주들이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광산주들도 강세를 보였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6% 상승한 190.99를 기록.
영국의 FTSE 지수는 5.28포인트(0.13%) 소폭 상승한 3988.99에 끝남.
독일의 DAX 지수는 65.89포인트(1.47%) 오른 4557.01으로 마감.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26.04포인트(0.88%) 상승한 3000.22에 장을 마침.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인 하루였음.
골드만삭스는 전날 올 1.4분기에 18억1천만달러(주당 3.39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혀 금융주 강세를 이끌었음.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1.64달러 순익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준.
UBS가 15% 올랐고 BNP파리바는 9% 가까이 상승했음.
바클레이즈도 10% 올랐음.

또 구리값이 최근 5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한 영향으로 광산주들이 강세를 보였음.
벤단타리소시즈가 15% 올랐고, 엑스트라타는 7%대의 상승세를 나타냈음.

이외에 필립스전자는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올 비용절감 목표를 상향조정한 영향으로 3.3% 상승했음.

반면 국제유가 하락영향으로 에너지 종목들은 약세를 보였음.
로얄 더치 쉘이 1.6% 하락했고, 토탈의 주가도 1.9% 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