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증시 강보합 마감... 원자재주 강세

15일 상하이증시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음.
주요 거시경제지표 발표를 하루 앞둔 경계감 속에 에너지, 원자재 관련주들이 올랐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8.87P(0.35%) 상승한 2,536.05에 끝남.
상하이A주는 9.16P(0.35%) 오른 2,661.90으로 마감.
상하이B주는 2.81P(1.71%) 뛴 167.73으로 장을 마쳤음.

16일 1.4분기 국내총생산(GDP),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될 예정.
1/4분기 GDP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지표에 대한 불안감으로 거래를 꺼림.

그러나 중국 정부가 2차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혜택이 예상되는 에너지 관련 종목, 기술주 등이 강세를 보임.
뉴소프트와 상하이 바오사이트 소프트웨어가 나란히 일일 상승 제한폭인 10% 급등했음.

에너지를 비롯한 자원관련주의 강세도 지수 상승에 일조.
중국 최대 알루미늄 업체인 찰코는 7.2% 올랐음.


한편, 홍콩증시는 중국의 2차 경기부양책 기대로 소폭 올랐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89.46P(0.57%) 오른 15,669.62로 마침.
H지수는 90.55P(0.98%) 상승한 9,035.46으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