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호주 증시, 은행주와 자원주 약세로 하락 마감.

28일 호주 증시는 국제 금융 시장에 대한 우려와 상품 가격 하락으로 하락 마감.

S&P/ASX200 지수는 62.6 포인트 하락한 6,370.1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으며 AOI(All Ordinaries Index)는 60.8 포인트 떨어진 6,432.8 포인트로 장을 마감.

전문가들은 은행주와 자원 관련주의 약세가 오늘의 시장 하락세를 견인했으며, 국제 금융 시장과 미(美) 경제에 대해 우려가 시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

호주 증시는 장 초반, 27일 밤 미국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하락 출발.

미(美) 다우 존스 지수가 215포인트 상승한 12,958.44 포인트를 기록하고 S&P 500 지수가 21.01 포인트 오른 1,428.23 포인트를 기록

호주 기준으로 금값은 온스당 806.70 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보다 무려 22.65 달러나 하락하며 금광주들의 하락세를 견인.

대표 금광주인 뉴 크레스트(Newcrest)는 1.5 달러 하락한 34 달러를, 리히르(Lihir)는 24 센트 하락한 3.85 달러로 장을 마감.

또한, 상품 가격 하락으로 대형 광산주인 BHP 빌리톤(Billiton)은 65 센트 하락한 41.30 달러를, 리오 틴토(Rio Tinto)는 75 센트 하락한 135 달러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