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증시, GDP 실망감으로 약보합

상하이증시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발표된 데 반응하며 약보합세로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92P(0.07%) 하락한 2,534.13에 끝남.
상하이A주는 2.02P(0.08%) 내린 2,659.88로 마감.
상하이B주는 0.01P(0.01%)하락한 167.72로 장을 마침.

중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1%로 10년래 최대폭의 하락을 했다는 발표가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를 키우면서 악재로 작용.
국가통계국(NBS)은 1분기 GDP 증가율이 6.1%로 직전분기 6.8%에서 낮아졌다고 발표, 지난 199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음.

한편, 중국 양대 석탄 생산업체인 선화에너지와 석탄에너지는 3% 빠졌음.
중국 3위 금속 생산업체인 윤난구리산업은 지난해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후 0.6% 밀렸음.


한편, 홍콩증시는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지표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86.63P(0.55%) 밀린 15,582.99로 마침.
H지수는 164.23P(1.76%) 하락한 9,141.23으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