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럽증시 상승... 6주연속 상승세 기록

1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자동차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여 6주 연속 상승세로 마쳤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6% 오른 196.96을 기록했음.
독일 DAX30 지수가 4676.84로 전일대비 1.5% 상승했음.
프랑스 CAC40 지수는 3091.96으로 1.8% 올랐음.
영국 FTSE100 지수는 4092.80으로 1% 전진했음.

각국 정부가 자동차 보조금 지원에 나서면서 자동차주가 랠리를 펼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음.
영국 정부가 낡은 자동차 교체시 인센티브를 제공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인 것.
자동차주인 르노와 피아트가 각각 10.2%, 7.2% 뛰었음.

뉴욕 주식시장에서 씨티그룹과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실적이 전망을 넘어선 것도 호재였음.
씨티그룹의 긍정적 실적에 힘입어 UBS가 7.3% 급등했고 GE 호재로 지멘스가 1.2%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