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브라질증시, 약보합 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소폭의 상승세로 한 주간의 거래를 마쳤음. 17일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전날보다 0.54% 떨어진 45,778포인트로 마감돼 하루만에 46,000포인트 아래로 밀렸음. 그러나 이날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보베스파 지수는 이번 주 0.53% 오르는 상승세를 유지했음. 이달에만 12%, 올해 전체적으로는 22% 가까이 올랐음.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에는 1.66% 오르는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46,024포인트로 거래를 마치면서 지난해 10월 2일 46,145포인트 이후 6개월만에 최고치까지 올랐었음.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번 주 0.97% 오르는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음. 17일 시세는 전날보다 0.73% 오른 달러당 2.193헤알에 마감됐음. 달러화 환율은 지난 주부터 거래일 기준 나흘 연속 하락세를 계속하다 이번 주 들어서는 1% 범위 안에서 등락을 거듭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