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러시아증시, 4.12% 급락

러시아 RTS지수는 4.12% 하락하며 800.22로 마감했음.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글로벌 증시 하락으로 인해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양상이었음. 가즈프롬은 6.76%, 노릴스크 니켈은 2.52%, 스베르뱅크가 9.14%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음. 다만 원유, 금속 등 원자재 가격이 시장을 압박하는 반면 미국 경제지표가 개선된 조짐을 나타내며 부담감을 줄인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