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증시, 철강주 강세로 막판 반등

도쿄증시는 철강주들이 강세를 보인 데 힘입어 장막판 상승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7.17P(0.19%) 상승한 8,924.75에 끝남.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2.73P(0.32%) 오른 848.30에 마침.

노무라 증권이 철강 가격 인하 등을 언급하며 철강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적`에서 `낙관적`으로 상향조정하자 철강주가 크게 올랐음.
신일본제철과 JFE홀딩스는 각각 4%와 6% 넘게 올랐음.
고베 스틸과 스미토모 메탈 역시 각각 9.1%, 7.0% 급등했음.

그러나 일본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주 후반 발표될 미국의 3월 기존주택판매와 신규주택판매 등 주요 경제지표를 앞두고 관망하면서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