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증시, 반등 성공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반등에 성공했음.
다만 영국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음.

금융권 대출 부실화 우려로 하락세를 나타내던 유럽 증시는 뉴욕증시가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에 힘입어 반등하면서 동반 상승했음.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의회 증언을 통해 "대다수의 미국 은행들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많은 자본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 전날 촉발됐던 금융권 손실 우려를 진정시킴.

영국 유통업체 테스코가 실적 호조에 힘입어 4.9% 올랐음.
이에 따라 세인즈베리와 아홀드도 각각 1.6%, 2.3% 상승했음.

반면, 금융주인 바클레이즈와 BNP 파리바가 각각 2.5% 이상 하락했음.

독일 DAX30 지수가 4501.63으로 전일대비 0.34% 상승.
프랑스 CAC40 지수는 2973.94로 0.15% 올랐음.
반면 영국 FTSE100 지수는 3987.46으로 0.09% 하락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1% 오른 190.20을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