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호주 증시, 미국 증시 랠리로 상승 마감.

29일 호주 증시는 월가의 랠리와 투자자들의 호주 은행 저가 매수로 상승 마감.

S&P/ASX200 지수는 74.4P 오른 6,444.5를, AOI(All Ordinaries Index)는 74.4P 오른 6,507.2를 각각 기록하며 장을 마감.

전문가들은 지난 밤 월가의 랠리로 호주 증시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지만 변수들은 여전히 산재해 있으며 시장의 변동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경고.

또한, 월가의 호재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은행주들에서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이 있었다고 분석.
이에 투자가들이 월가의 랠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을 보인 NAB(National Australia Bank)은행을 제외한 은행주들에 대해 저가매수에 들어갔다는 분석.

BHP 빌리톤(Billiton)은 70센트 오른 42 달러를, BHP 빌리톤의 인수합병 대상으로 지목된 리오 틴토(Rio Tinto)는 4.25 달러 오른 139.25 달러를 기록하는 등 대형 광산주들의 강세가 이어짐.

28일 밤 미국 다우 존스 지수는 331.01P 오른 13,289.45 포인트를, S&P 500 지수는 40.79P 오른 1,469.02를 각각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