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증시, 강보합 마감

도쿄증시는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장중 상승폭을 줄이며 마감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5.97P(0.18%) 오른 8,727.30에 끝남.
반면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0.76P(0.09%) 빠진 829.96에 마침.

반등에 성공한 미국 증시와 가이트너 발언으로 금융 불안이 후퇴하면서 초반 8800엔선까지 상승.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미국 은행 대부분이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해 美 금융권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음.

그러나 그러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대한 우려가 금융주들을 짓눌렀고, 9000선으로 접근할수록 저항선에 대한 경계심이 확산되며 잠시 밀리기도.
결국 오후 들어 저점에서 저가 매수주문이 유입되고 개인투자들의 개별종목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상승세로 마감.

정부지원책 등의 호재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임.
D램 가격 인상 방침에다 정부 지원 호재가 겹친 엘피다 역시 10% 이상 급등.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엘피다가 다음 달 D램 가격을 최대 50% 인상할 수있다고 보도했음.
이밖에도 파이오니아가 일본 정부의 자금 지원 검토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했음.

대형 은행주는 약세를 기록했음.
쓰비시UFJ 파이낸셜이 2.4%, 스미토모미쓰 이 파이낸셜이 0.8% 각각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