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본증시, 실적우려 딛고 상승마감

도쿄증시는 실적 우려를 딛고 상승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19.71P(1.37%) 오른 8,847.01에 끝남.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9.54P(1.15%) 오른 839.50에 마침.

일본 최대 음료업체인 기린 홀딩스가 호주 2위 음료 업체 라이온네이선에 지분 54% 인수를 제안했다는 소식이 시장 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줬음.
또한 캐논이 엔화의 상대적 약세로 인한 환차익으로 올 1/4분기 영업적자를 면했다고 밝힌 점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는 재료가 됐음.

자동차업체들은 미국 자동차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신호를 보임에 따라 일제히 상승.
도요타가 1분기에 자동차 판매량 176만7000대를 기록했다고 밝힌 점도 호재가 됐음.
27% 줄어든 수치지만, 투자자들은 당초 예상과 달리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는 점에 주목했음.
혼다가 1.6%, 닛산이 2.1% 올랐음.